예천군의회 부의장 박종철 캐나다 가이드 폭행 접대부 요구




박종철 경북 예천군 의회 부의장(자유한국당)이 국외연수 중 현지 가이드를 폭행해 논란이다.


연수 나흘째인 12월 2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 전 버스 안에서 박 부의장이 가이드 A 씨를 주먹으로 폭행했다.


박 부의장은 가이드의 의사에 따라 연행되지는 않았다.


박 부의장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"모든 것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고 가이드에게 사죄한다. 부의장직을 사퇴하고 당적 관계는 당의 처분에 따르겠다"라고 사과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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